
가수 츄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‘데블스 플랜: 데스룸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‘데블스 플랜’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6일 첫 공개 예정이다.
한윤종 기자 hyj0709@segy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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